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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발니 생전 옥중 편지 "러시아도 한국처럼 민주주의 가능"
케리 케네디가 공개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생전 편지. 사진 케리 케네디 인스타그램 캡처 교도소 수감 중 숨진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생전 편지에서 한국의 민주화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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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악의 미래' 멀티아트페스티벌
'새로운 예술의 해' 추진위가 '음악의 미래'라는 타이틀로 마련하는 무대. 7일엔 20년간 비틀즈의 재해석에 몰두해온 일본의 여류 피아니스트 다카하시 아키(사진)가 도루 다케미추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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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 추천 명화
영화에는 다양한 삶이 녹아 있습니다. 좋은 영화가 주는 울림은 오래 남습니다. 나아가 삶을 뒤바꾸기도 하죠. 설 명절이 끼어 있어 비교적 여유로운 2월,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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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나리자는 웃고 있을까...AI가 사람 감정 읽기 어려운 이유는?
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 [로이터=연합뉴스] ━ #레오나르도 다빈치의 ‘모나리자’는 웃고 있을까. 입술의 양 끝만 살짝 올라간 모나리자의 미소는 500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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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수용소서 죽음무릅쓴 비밀엽서
'사랑의 엽서에 숨겨진 삶의 절규. '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수용소에서 밖으로 부친 한 우편엽서가 사실은 나치의 검열 위험을 뚫고 죽음을 무릅쓴 비밀통신이었음이 최근 밝혀져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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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세 다 돼서도 장작 팼다…이 사람 건강 비결은 채식
━ [더,오래] 강하라·심채윤의 비건라이프(16) 하얗고 천장이 높은 확 트인 공간에 들어서니 벽의 가운데를 띠처럼 이룬 얼굴들이 있었다. 다른 얼굴, 다른 나이,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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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이라이트] '음악의 미래' 멀티 아트페스티벌
'새로운 예술의 해' 추진위가 '음악의 미래' 라는 타이틀로 마련하는 무대. 7일엔 20년간 비틀즈의 재해석에 몰두해온 일본의 여류 피아니스트 다카하시 아키(사진)가 도루 다케미추